대구에서 15년째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고 있는 문경자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가 2일 낮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어린이집 급간식비 인상 촉구 기자회견에서 실제 어린이집 오전, 오후 간식이 든 식판을 들고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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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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