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문재인 STOP! 대전시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 형식의 장외투쟁을 벌였다. 사진은 집회를 마친 후 중앙시장 등을 돌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황 대표.
ⓒ오마이뉴스 장재완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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