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가요박물관건립저지시민연합과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회(아래 연합회)는 5월 2일 밀양 의열기념관 앞에서 “친일파 박시춘 선양을 위한 가요박물관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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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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