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본부는 8일 오후 대구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공항 통합이전과 가덕도 신공항 추진 대신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정훈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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