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영남대 전신인 옛 대구대학 설립자 최준 선생의 손자 최염 선생의 강연을 막기 위해 교수회에 '장소 사용 불가' 공문을 보냈다. 하지만 강연회를 강제로 저지하지는 않았다.
ⓒ조정훈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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