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크레인 참사 2주기 추모와 투쟁주간 준비모임’은 5월 13일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앞에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참사와 관련한 판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항의의 뜻으로 마름 국화꽃을 벽면에 붙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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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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