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왼쪽)가 2019년 5월 18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전 투런 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 제프 메티스(오른쪽)와 자축하고 있다.
ⓒAP/연합뉴스2019.05.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