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택(61)씨는 부마민주항쟁 당시 군인 신분으로 민간인처럼 옷을 입고 사복경찰과 함께 활동하며 시위 대학생을 찾아내 알려주는 활동을 한 '편의대'였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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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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