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귀여워하는 사람에게 '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고양이의 신체를 소비하는 것으로 연결됐다면, 그것은 종차별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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