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고 윤재찬씨가 지난 1942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미쓰비시 탄광에서 일하고 받은 월급통장용 도장과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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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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