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고 윤재찬씨 막내아들인 윤출호(오른쪽에서 두번째) 박윤자(맨 오른쪽)씨 부부가 6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로 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아버지 유품인 월급통장용 도장과 사진을 기증한 뒤 감사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시연2019.06.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