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질주하는 선수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지소연 등 선수들이 1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스타드 브누아 프라숑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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