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 인도법 폐지를 촉구하는 반중국 집회 ‘검은 행진’이 끝난 16일 오후 민주당 소속 로이 궝천유 의워이 중앙정부로 모인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발언을 하고 있다. 로이 의원은 폭력 진압에 대한 경찰의 진정성 있는 사과, 캐리 람 행정장관의 사퇴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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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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