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전혜진, 상상 이상
배우 전혜진이 18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비스트> 시사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 <오르페브르 36번가>를 리메이크한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한 형사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6월 26일 개봉.
ⓒ이정민2019.06.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