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기 합참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북한 소형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해 “축소, 은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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