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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석 (younseck)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 20여명이 9일 오후 1시경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 빌딩에 입주해 있는 일본 ‘미쓰비시 그룹’ 계열사의 사무실을 기습적으로 점거해 “미쓰비시 강제징용 사죄”, “철저히 배상”, “일본 식민지배 사죄”, “경제보복중단”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7.9

ⓒ최윤석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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