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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지난 9일 서울 퇴계로에 위치한 전범기업 미쓰비시 자회사 MHI Compressor Korea 사무실 앞에서 '일제 강제징용 사과와 배상', '경제보복'에 항의시위를 벌이던?여학생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2019.07.09

ⓒ최윤석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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