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씨가 2018년 2월, 처음 치과를 찾았을 당시의 치아 사진. 장씨는 "단순한 사랑니 통증 치료를 하러 들렀는데 김 원장이 치아를 전반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며 진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양신문2019.07.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지역언론연대는 전국 34개 시군구 지역에서 발행되는 풀뿌리 언론 연대모임입니다. 바른 언론을 통한 지방자치, 분권 강화, 지역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활동합니다. 소속사 보기 http://www.bj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