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등학교 학생연합 소속 학생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 소녀상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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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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