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민단체가 목동 빗물 펌프장 참사의 책임자를 처벌해달라며, 현대건설 박동욱 사장과 서울시 양천구청장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혐의는 직무유기와 직무유기에 의한 과실치사상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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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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