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영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장은 7일 방송계갑질119 마지막 토론회에서 지난 고 이한빛 PD, 고 박환성·김광일 외주 PD, '화유기’ 미술 스태프 등의 죽음이 방송스태프 조직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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