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독립시민행동 회원들과, 언로노조 MBC본부 조합원 등이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여정성 기획부총장을 만나 최근 발생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MBC기자 폭행사건에 대해 서울대의 입장을 묻는 항의 서한을 전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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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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