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께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등 6개 단체는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회의원들의 장애인 비하발언을 규탄하고 이와 관련해 인권위가 시정명령을 내려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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