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마메든샘물 대표는 하이트진로의 횡포에 맞서 싸우기 위해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 자신의 1.5톤 트럭을 세워놓고 트럭 짐칸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농성 투쟁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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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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