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과 함께 추진한 '돈의문(서대문)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로 복원한 돈의문을 20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AR로 복원한 돈의문 모습.
ⓒ서울역사박물관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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