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전 환경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필제 국립환경과학원 위해성평가 과장과 자료화면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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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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