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부평구 부평생활문화센테에서 한일 양국의 강제동원 피해자와 지원단체가 일본 아베 정권과 전범 기업 후지코시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사진 첫째줄 왼쪽에서 3번째가 강제동원 피해자 이자순(87), 4번째가 전옥남 (89)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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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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