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WBSC U-18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말 선두타자 이주형이 안타를 친 뒤 1루로 달려가며 팔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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