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6알째 단식농성중인 이학재 의원의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엠블런스를 태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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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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