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10월 3일 문재인 하야' 제목으로 한 일간지에 실린 한기총 전광훈 목사와 이재오 전 장관이 주도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의 전명광고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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