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오요리아시아 대표는 석항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위해 석항트레인스테이에서 일 하시는 분들을 마을 주민들로 채용했다.
ⓒ유성호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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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