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는 10월 7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성하이화력발전소의 산재사고에 대한 진상규명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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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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