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6개 단체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해찬, 황교안, 여상규 의원의 장애인 혐오 발언을 규탄하며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유성호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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