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일 영남대의료원 고공농성장에서 활짝 웃으며 화이팅을 외치던 송영숙 영남대의료원지부노조 부지부장과 박문진 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 송 부지부장이 농성 107일째인 15일 건강악화로 내려오면서 박 지도위원 혼자 계속 농성을 이어간다.
ⓒ조정훈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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