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노사 협상이 타결된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김태호 사장(왼쪽)과 윤병범 노조위원장이 노사합의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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