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강의를 하러 온 여성 변호사에게 "저런 X" 등의 욕설을 내뱉은 최원석 자유한국당 서대문구의원이 주민과 강사 교육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강석미씨 외 서대문구 주민 90명과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는 최 의원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한 고발장을 14일 오후 서울서부지검에 제출했다.
ⓒ소중한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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