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오전 ‘서울둘레길, 세계인이 걷는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수령 600년에 달하는 ‘방학동 은행나무’ 앞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