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성우 이정구, 아일비백 주인공
3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국무총리표창의 성우 이정구가 자신이 맡았던 영화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제너거 대사를 재연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제도로 2010년부터 매년 포상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이정민2019.10.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