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샹 위안소 유적 진열관 옆에 있는 돌. 구멍 뚫린 돌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구멍 뚫린 심장을 상징한다.
ⓒ유지영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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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