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붐, 2시간 문제없는 입담
방송인 붐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편애중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편애중계>는 세 팀의 편애 중계진이 인생살이에서 도전을 앞둔 사람들을 찾아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5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이정민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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