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좀 더 열심히 일해달라" 황병주 잠수사의 호소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나섰던 고(故) 김관홍 민간잠수사의 동료, 황병주 잠수사가 6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국회 개혁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회가 좀 더 열심히 일해달라"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 등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남소연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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