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이 살았던 여유당, 1925년 을축년 홍수에 유실된 것을 1986년에 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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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평론가, 여행작가. 술을 통해서 문화와 역사와 사람을 만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술문화연구소 소장이며 막걸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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