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거 위기에 놓인 서울지하철 6·7호선 전차상인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7일 박원순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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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팀 취재기자. 오늘도 애국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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