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어린이 통학안전 및 안전체계 강화를 위한 어린이 생명안전법안 통과 촉구 결의안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는 태호-유찬이법, 민식이법, 해인이법, 하준이법, 한음이법 통과를 촉구하는 피해자 부모들과 민식이법을 발의한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명수 자유한국당 의원도 함께했다.
ⓒ남소연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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