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김종대, 이정미, 윤소하, 여영구, 추혜선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농성장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여야 4당 합의 하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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