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 제1416차 일본군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명 '문희상안'을 가해자에게 면죄부만 주는 반인권적이라며 즉각 폐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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