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경남지부는 '제대로 된 안전운임'을 요구하며 12월 4일부터 13일까지 창원 성산구청 앞 창원대로 인도에서 천막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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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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