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로 이동하는 한일 정상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24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 세기성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눈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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