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9월 22일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헬무트 콜 독일 총리와 프랑스 베르됭의 두오몽 납골당에서 열린 1차 세계대전 베르됭 전투 기념식에서 손을 잡고 서있다. 양국 화해의 상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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