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코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1월 22일(현지시간) "북미 3차 정상회담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나 발리, 어느 곳에서든 할 기회가 있다면 우리 국민이 모두 좋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르타 대통령궁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조코위 대통령.

ⓒ연합뉴스2020.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